주일예배

능하신 이가, 큰 일을, 내게 (HD)
2020-01-12 11:11:42
관리자
조회수   968

 

마리아는 능하신 이가, 큰 일을 내게 행하여 주신 것이 감사하여

그의 영혼이 주를 찬양하였다(눅1:46).

 

I. 능하신 이가(눅1:49) 

우리 하나님께서는 능하신 분이시다.

시89:8은 “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 같이 능한 자 누구리이까?”라고 하였고,

시136:4은 “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”시라고 하였다.

우리 하나님은 능하지 못하여 큰 기사를 행하실 때에는 나 혼자서의 힘으로는 못하고

어느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하실 수 있는 분이 아니시고,

나 홀로라도 큰 기사를 행하실 수 있는 능하신 분이시다.

능하신 이가 큰 일을 행하셔야 놀랍지, 

유치원 어린이의 고사리 손으로 능하신 일을 해 봤자 그 결과가 얼마나 시원하겠는가.

 

II. 큰 일을(눅1:49)

우리 하나님께서는 때로 가다 작은 일도 하신다.

왕하3:4~20에서는 작은 일을 하셨다(왕하3:18).

하나님 보시기에 작은 일이나 사람들 편에서는 엄청난 기적이었다(왕하3:17~20).

하나님 보시기에 작은 일도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큰 일이거든

하물며 하나님 보시기에 큰 일이면 그 결과가 얼마나 놀랍겠는가.

더욱 하나님께서 큰 일을 하실 때에는 그 권능으로 큰 일을 행하신다고(욥36:22) 하였으니

능하신 이가 큰 일을 행하시면 그 결과를 측량할 수 없을 것이다.

 

III. 내게(눅1:49)

그런데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누구에게 행하시는가?

내 앞 집에, 옆 집에, 뒷 집에, 건넛집에...? 그러면 그들은 좋겠으나 나하고는 상관이 없다.

능하신 이가 큰 일을 행하시되 내게 행하여 주셔야 내게 복이 되는데,

마리아는 능하신 이가, 큰 일을, 내게 행하여 주셨는고로 그의 영혼이 주를 찬양하였다(눅1:46).

 

마리아는 능하신 이가, 큰 일을, 내게 행하여 주실 만한 귀족 계급이었던가.

그렇다면 그 축복은 귀족 계급인 마리아만 바랄 수 있지 귀족 계급에 들지 못하는 평민을 바랄 수 없다.

그런데 감사하게도 마리아는 자기 신분을 비천한 계집종이라고(눅1:38, 48) 하였으니

귀족 계급이 아닌 어떠한 사람도 다 기대할 수 있으니 감사한 일이다.

막5:1~20에보면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에게까지 우리 주님은 큰 일을(막5:19) 행하여 주셨으니

능하신 이가, 큰 일을 행하여 주시는 일은 누구라도 다 기대할 수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.

 

능하신 이가, 큰 일을, 내게 행하여 주시는 때에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는가?

비천한 계집종 마리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낳는 엄청난 축복을 받았고,

무덤에서 지내던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 되었다.

능하신 이가, 큰 일을, 내게 한 번만 행하여 주셔도 엄청난 기적이 나타나는데,

대상 17:19에서 다윗을 위하여서는 모든 큰 일을 행하여 주셨으니 다윗은 얼마나 복되었을까.

 

오늘은 1월 12일, 연초다. 하나님께서는 이 한 해 동안 능하신 이가, 큰 일을,

내게 행하여 주시되 다윗처럼 모든 큰 일까지 행하여 주시면 좋겠다.

 

교회를 위한 기도제목

1.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부어주신 은혜가 삶 가운데 이어지기를 기도합시다.

    천하보다 귀한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다함없는 크신 사랑을 깨달고,

    나를 다시 살리신 예수를 눈을 들어 바라보도록 성령께서 일하여 주시도록 기도합시다.

2. 대학부 겨울 수련회가 1월 15일(수)~19일(주일)에 있습니다.

   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 인격적으로 깊이 만나는 은혜가 부어지도록 기도합시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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