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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져내시겠고 건져내시리이다
2025-05-11 11:53:36
관리자
조회수 35
번호 | 설교일 | 제목 | 설교자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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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 | 2025-05-30 | 우리 모인 이곳에 | 이정우 목사 | 6 |
171 | 2025-05-23 | 미리 준비된 우묵한 곳 | 연한흠 목사 | 32 |
170 | 2025-05-16 | 못 본 체하지 말고 | 이정우 목사 | 31 |
169 | 2025-05-09 | 건져내시겠고 건져내시리이다 | 연한흠 목사 | 35 |
168 | 2025-05-02 | 하나님의 꿈을 함께 꾸는 공동체 | 이정우 목사 | 49 |
167 | 2025-04-25 | 십자가의 길 | Mark Han 선교사 | 18 |
166 | 2025-04-18 | 서른 살 즈음의 예수님 이야기 | 김상록 목사 | 59 |
165 | 2025-04-04 | 배상 | 이정우 목사 | 52 |
164 | 2025-04-11 | 함께 있으라 | 연한흠 목사 | 39 |
163 | 2025-03-28 |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| 이정우 목사 | 92 |
162 | 2025-03-21 | 불편한 정체성 | 연한흠 목사 | 73 |
161 | 2025-03-14 | 시험 | 이정우 목사 | 68 |
160 | 2025-03-07 | 디톡스 | 이정우 목사 | 66 |
159 | 2025-02-28 | 일상에서 시작된 특별함 | 연한흠 목사 | 70 |
158 | 2025-02-21 |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| 이정우 목사 | 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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